당신이 주목해야 할2024년도 트렌드 코리아 TOP10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2024년도 시민지성한림연단 1기의 첫 번째 강연자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입니다.김난도 교수는 저서 ‘트렌드 코리아’,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을 집필하여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데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2008년부터 16년째, 그 영문판인 〈Consumer Trend Insights〉 시리즈를 2020년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광장에서 2024 동아리 페어가 열렸습니다.수 많은 꿈들을 안고 삼삼오오 모인 청춘들의 활기찬 모습.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날짜: 2024년 3월 13일(수)~14일(목)
한림대학교 융합과학수사학과에서 표창원 특임교수와 3번의 범죄수사 특강을 진행합니다. 3월 25일(화) 진행되었던 첫 번째 강의, 현대사회와 범죄심리 강연 모습을 공개합니다.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시민지성한림연단 2기 마지막 강연자는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고재현 교수입니다.고재현 교수는 현재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물리학회 물리대중화특별위원회 실무이사, 한국물리학회 『새물리』 (New Physics) 편집위원장 연혁이 있습니다.또 고재현 교수는 2010년 한림대학교 학술상(자연과학부문),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JID 우수논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나의 삶, 나의 소명'_ ⑦ 고재현 교수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일곱 번째 연사, 고재현 교수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유홍준 작가의나의 삶 나의 소명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오늘의 강연자는 유홍준 작가입니다.유홍준 작가는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추사기념관 명예관장, 영남대학교 박물관 관장, 박수근 미술관 명예관장, 걷는 도시 서울 시민위원회 위원장, 제3대 문화재청장,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그리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까지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유홍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여섯 번째 연사, 유홍준 이사장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민은기 교수의나의 삶 나의 소명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오늘의 강연자는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민은기 교수입니다. 민은기 교수는 JTBC , tvN편에 출연하였으며 ‘난처한 클래식 4~7’, ‘베토벤:고난을 딛고 환희로 나아가라’, ‘대중음악의 이해’, ‘음악과 페미니즘’ 등 다수의 음악 관련 도서를 발간했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다섯 번째 연사, 민은기 교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네 번째 연사, 전상국 작가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전상국 작가의나의 삶 나의 소명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오늘의 강연자는 전상국 작가입니다.전상국 작가는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행’ 단선으로 등단 되었으며, 소설집 '우상의 눈물', '아베의 가족', '남이섬', '온 생애의 한순간', '우리들의 날개', '형벌의 집', '지빠귀둥지 속의 뻐꾸기', '하늘 아래 그 자리', '사이코', '바람난 마을' 등 다수의 소설을 발간했습니다.이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세번째 연사, 서명숙 이사장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한림연단의 두 번째 연사, 이하경 대기자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27개 코스·437km,지금의 제주 올레길이 있기까지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오늘의 강연자는 제주올레 이사장인 서명숙 이사장의 이야기 입니다.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 이사장 외에도 시사IN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편집국 국장, 프리랜서 저술가, 시사저널 편집장·정치부장·취재1부장 등의 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제22회 환경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 외에도 수많은 수상 내
기자의 진정한 힘은 정의감과 팩트(사실관계)에서 나온다- 이하경 대기자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오늘 강연자인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는 현재 중앙일보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며 중앙일보 정치부장, JTBC 보도본부장, 중앙일보 제작총괄·신문제작본부장,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 한국기자상(2003)을 시작으로 참언론인 대상(2013), 장한 고대 언론인상(2015), 삼성언론상 논평비평부문(2017),
지난 6월, "나의 삶, 나의 소명"을 주제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에서한 학기동안 진행한 '제1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이 성료됐는데요.2학기를 맞이하여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모시고 춘천 시민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시민참여형 강좌인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그 첫 번째 연사, 한수산 작가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군함도는 쓰지 않으면 안 되는,써야만 했던 소설이었다 -한수산 작가-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오늘 강연은 시민지성 한림연단 2기의 첫 강연입니다. 오늘 강연자인 한수산 작가는 196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해빙기의 아침』,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사월의 끝』으로 등단, 1973년 한국일보 장편소설 모집 『해빙기의 아침』 입선 등 약력을 가지고 있으며 煎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입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우리의 스토리가 우리 자신을 성장시킨고 세상을 밝게 할 첫 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 형식을 원용한 공개토의형 강연인데요. 오늘 강연자인 송호근 원장님은 1989년부터 1994년까지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를,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및 석좌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송호근 원장님은 제8회 일
지난 1학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에서는 "나의 삶, 나의 소명"을 주제로 『제1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각 분야의 명사들이 전한 자신의 삶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겨주었습니다. 한림연단의 마지막 연사,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담아왔습니다.
지난 1학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에서는 "나의 삶, 나의 소명"을 주제로 『제1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각 분야의 명사들이 전한 자신의 삶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겨주었습니다. 한림연단의 여섯 번째 연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담아왔습니다.